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혁/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경기 자세(work ethic) ===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페르난데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작년 코시를 말아먹은 1차전 9회초 주루 포기와 같은 산책 주루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면서 형편없는 실력에,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마저 혹평을 받았다. 프로 선수라면 매 경기마다 새로 기회받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경기에 참여하는 게 당연한 순리다. 그러나 박세혁은 열심히 진루해야 하는 상황에 이해할 수 없이 대충 달리는 산책 주루를 펼치면서, 전후 주자들의 판단 미스로 진루 내지는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본헤드 플레이를 유도해냈다. 박세혁은 1루수 및 외야수 출신으로, 주력이 여느 외야수들 못지 않게 빠른 편이며 주루 센스도 어느정도 있다고 평가받았다. 게다가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 [[주효상]] 등과 더불어 흔치 않은 우투좌타 포수인 만큼 빠른 스타트를 기대할 수 있으며 대타 카드로도 유용하다. 빠른 주력+좌타라는 일반적인 포수들 대비 가지는 이점이 많음에도 종종 어이없이 대충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 세이프 할 수 있는 타구도 땅볼로 만들고, 기껏 찬스 살리려고 플래툰+출루 목표로 대타로 세웠더니 높은 공에 붕붕질을 일삼고 치지 않아도 될 공을 억지로 건드렸다가 땅볼을 치는 등 찬스를 박살내는 모습을 자주 만들어 보는 팬들로 하여금 실망과 분노를 느끼게 만들었다. 본인도 매번 인터뷰마다 실수였다느니, 의도가 없었다느니, 열심히 준비한다는 등의 발언을 하면서 이를 인지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마땅히 발전된 모습이 눈에 띄질 않고 있다. 대표적인 인터뷰가 바로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505_0001860676|이것]]. 4월 타율이 무려 .133에 그쳤음에도, 앞으로 490타석을 더 들어가야 한다며 주전 자리가 고정적으로 자신의 것인 것 마냥 언론에 떠들어댔고, 이것도 모자라 FA에 대한 중압감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시즌 초부터 대놓고 FA 욕심에 대한 언급을 했을 정도였다.[* 당장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은 한국시리즈 5차전 이후 인터뷰에서 에이징 커브로 인한 성적 부진 우려에 "나이를 먹었다고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에 맞춰서 몸을 만들면 된다.''' (이하 생략) 신체 능력은 똑같은 것 같다. 대신 야구를 보는 눈은 나이를 먹으면서 더 넓어졌다."는 답변으로 반박하면서 박세혁은 더더욱 욕을 먹고 있다.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함께 팀 내 연습량 1~2위를 다툰다는 소리도 사실 그냥 연습량만 많을 뿐 실질적인 소득이나 발전없이 대충 연습하면서 허투로 늘려놓은 연습량이 아니냐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이때문에 두산에서 내부 FA 단속을, 그것도 30억 이상의 거액으로 단속하게 된다면 [[정상호]], [[이재원(1988)|이재원]]에 이은 '''포수 먹튀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FA 신청하면 [[민병헌|아예 협상도 하지 말아줘야 한다]][* 실제로 민병헌은 FA 신청 당시 두산에서 별 다른 협상을 해주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 사이 롯데에서 오퍼를 넣은 것.]는 시각의 시선들이 벌써부터 쏟아져 나오고 있다.[[https://m.dcinside.com/board/doosanbears_new1/5807137?recommend=1|#]] 다른 말이 아니라 2019년 대비 2020~2022년 박세혁에 대한 팬들의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은 야구 내적인 부분도 물론 많지만 야구 외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20시즌부터 바깥쪽 리드 고집을 드러내면서 김태형 감독과 경기 도중에 볼배합과 관련되어 갈등을 빚는 모습이 방송화면에 툭하면 나온데다 전년도 대비 성적도 확실히 떨어졌고, 21시즌에는 안와골절 부상을 입긴 했지만 시즌 전에도 이미 부진하고 있었고 부상 이후 부진과 관해서도 부상 여파를 운운하는 등 셀픽쇼나 스포츠매거진 등지의 인터뷰에서는 계속 입바른 발언들로 부상때문만이 부진의 원인이었던 것은 아니었음에도 허구한 날 부상 때문에 부진했다며 포장을 하고 다녔다. 발전을 하려고 하지도 않는데 핑계거리만 트럭이 쌓여있는 셈이다.] 거기에 주전 포수로서 책임감있는 발언을 하면서 각성하려는 자세를 보여주긴커녕 종신두산 드립과 그럴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드립을 치고 다니는 등 팬들의 혈압을 올려놓고 전임 주전 포수였던 [[양의지]]와의 비교에 ‘포일 제로 선언’같은 소리를 하면서 리그 포일 1위권 경쟁을 펼치는 등 대놓고 월클병이라도 걸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만한 발언으로 두산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있다. 본인도 본인이 보여준 이러한 재앙급 워크에씩에 대해 알고 있을텐데도 그조차 살리지 않으니 보는 사람들은 박세혁이 게으르고 의욕도 없는 주제에 팀 성적이나 팀 케미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FA 대박이나 치러서 발 뻗고 맘 편히 살 생각만 한다고 보일 수밖에 없다. 즉, 팬들에겐 '''본인이 구리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다'''고 보이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